아이팟터치 5세대 케이스 iPod touch 5th 링케 슬림 에코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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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개봉기를 쓸 때 전신보호필름을 붙여야할지 케이스를 씌워야 할지 고민된다고 말한 적 있었습니다.

고민 끝에 케이스를 씌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산 케이스는 리어스 홈페이지에서 산 iPod touch 5th 링케 슬림 에코패키지 입니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질은 폴리카보네이트이며 가격은 11,100원이며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링케는 휴대폰 센세이션 케이스를 살 때 처음 이용했는데 그때 꽤 만족해서 이번에도 구입하게 됐습니다.

제가 산 색상은 네이비입니다. 

아이팟은 블랙&슬레이트를 쓰고 있는데 블랙보다는 네이비가 아이팟의 색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네이비를 선택했습니다.

링케 케이스의 겉부분입니다. 심플합니다.

손에 기름기가 좀 있으면 겉부분에 얼룩이 생기지만 시간이 흐르니까 없어지네요.

안쪽모습입니다.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착용한 모습입니다.

예상대로 아이팟색상과 비슷합니다.

전면부 모습입니다.

케이스를 사면서 같이 구입한 링보 Clear Plus 액정보호필름도 같이 샀습니다.

가격은 만원입니다. 리어스 홈페이지에서 함께 구입할 수 있습니다.

두장 들어있었는데 한장은 실패하고 두번째만에 제대로 붙였습니다.

집에서 혼자 붙인거 치고는 나름 선방한것 같습니다.

옆모습입니다.

두께가 생각보다 많이 얇습니다.

아이팟 자체도 많이 얇기때문에 케이스 부착하고 나니 그립감이 좋더군요.

아랫부분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입니다.

다이아몬드 컷팅한 유광부분을 감싸줍니다. 윗부분과 아랫부분은 제외합니다.

저 부분에 기스가 많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먼지가 너무 잘 보이네요.

앞에서 잠깐 언급했었던 액정보호필름입니다.

리어스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건 그냥 찍어본 툴입니다. 제품 살때마다 툴이 늘어나네요.

위에 있는 스쿼지 카드는 액정보호필름을 붙인후 기포 제거하기위해 쓰입니다.

아래 있는 멀티툴은 휴대폰 케이스 살때 받은것으로 케이스 제거할때 쓰는 툴입니다.

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rearth.com/mall/m_mall_detail.php?ps_ctid=02100000&ps_goid=576&ps_page=1

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